상모 쓴 사물잽이들과 관객이 하나되는 사물판굿
'들썩' - 판놀이
The들썩
공연장르
편성인원
공연시간
기준지역
전통연희
10인
60분
전국(해외가능)
*협의가능
팀 소개
전통연희집단 The들썩은 한국전통예술 분야 중 풍물, 탈춤, 무속, 전문예인집단 연희를 오랜 기간동안 전공으로 한 젊은 예술인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전문적이고 우수한 공연물을 만들고 더 나아가 전통예술을 올바르게 전승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2010년 창단하여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청년 전통연희집단입니다.
멤버 소개

PLAYER 박창배 / 대표자
[2010]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졸업
(사)한국전통연희단체 총연합회 경기도 지회장
안성바우덕이 풍물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PLAYER 서장호 / 공연팀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졸업
세계사물놀이 경연대회 대통령상
[2010]
PLAYER 김길수
PLAYER 이자현
PLAYER 차민재
PLAYER 김미소
PLAYER 이재완
PLAYER 홍설희
PLAYER 유태겸
PLAYER 장진규
공연 소개
<판 굿>은 놀이성이 강하다. 판 굿에서 사물잽이들은 상모를 머리에 쓰고 사물을 들거나 몸에 메어 연주하며 관객의 눈과 귀, 몸과 마음을 뒤흔든다.
수문장(守門將)군에게 공연을 하는 동안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며, 문굿을 시작으로 우리 민족의 호흡과 정서가 담긴 가락들을 연주한다.
모든가락들을 모아 구성한 '삼도설장고'와 '사물놀이', 그리고 전남 진도지역에서 시작된 '진도북춤' 그리고 머리에 '상모'를 쓰고 호를 그리며 하늘을 휘젓는 동시에 사물악기를 울리는 우리의 전통적인 몸짓을 하는 '판굿' 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우리의 歌(가)舞(무)樂(악)劇(극)의 '종합예술'로 구성된 작품이다.
실적
[2019]
[2018]
[2017]
'세상을 전통연희로 들썩여라!' 정기공연(2015~2019)
(사)한국전통연희단체 총연합회 2019 최우수 단체상 수상
용인시 찾아가는 아트트럭
문화가 흐르는 시청광장
레파토리
01. 문 굿
02. 삼도 설장고
03. 진도북춤
04.사물놀이
05. 판굿
06. 탈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