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끄로뉴스] 2021년「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전통문화기획사 케이아트팩토리가 지난 11월 24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양지향교에서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을 개최했다
▲ 마홀라컴퍼니 김재승이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양지향교에서 진행된,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은 경기도와 용인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의 전통공연과 한복입기, 탈만들기, 전통놀이 등의 체험부스도 마련되었다.
▲ 더원아트코리아 변상아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1부에서는 ‘향교로 쌈 구경 가다’를 주제로 발광엔터테인먼트의 택견꾼들이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를 선보였으며, 2부에서는 ‘향교에서 국악을 읊다’를 주제로 창작국악그룹 하모예, 월하정인, 국악창작소 잇다, 그리고 마홀라컴퍼니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3부에서는 ‘향교에서 연희로 놀다’를 주제로 용인전통연희원, 전통타악그룹 위드타, 국악비보이 올마이티후즈의 신명나는 연희판이 펼쳐졌다. 특히 공연의 배경이 되는 양지향교에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이용해 한국의 전통문양과 계절감을 더해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 전통타악그룹 with타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을 주최한 케이아트팩토리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그동안 문화소외지역,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 운영해온 전통문화기획사이다.
케이아트팩토리 최양선 작업반장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준비하였다. 협조와 동참으로 함께해주신 청년예술가들과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획으로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예술가들에게는 더 많은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전통연희원 박창배 대표는 “코로나로 지역의 경제가 몸살을 앓고, 예술가들은 무대를 잃었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예술가들 뿐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도 전통의 음악과 몸짓으로 가을을 만끽하셨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은 ㈜케이아트팩토리가 주최 · 주관하고, 경기도와 용인시가 후원했으며, 용인청년예술인연합회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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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끄로뉴스] 2021년「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전통문화기획사 케이아트팩토리가 지난 11월 24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양지향교에서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을 개최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양지향교에서 진행된,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은 경기도와 용인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의 전통공연과 한복입기, 탈만들기, 전통놀이 등의 체험부스도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향교로 쌈 구경 가다’를 주제로 발광엔터테인먼트의 택견꾼들이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를 선보였으며, 2부에서는 ‘향교에서 국악을 읊다’를 주제로 창작국악그룹 하모예, 월하정인, 국악창작소 잇다, 그리고 마홀라컴퍼니의 공연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3부에서는 ‘향교에서 연희로 놀다’를 주제로 용인전통연희원, 전통타악그룹 위드타, 국악비보이 올마이티후즈의 신명나는 연희판이 펼쳐졌다. 특히 공연의 배경이 되는 양지향교에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이용해 한국의 전통문양과 계절감을 더해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을 주최한 케이아트팩토리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그동안 문화소외지역,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 운영해온 전통문화기획사이다.
케이아트팩토리 최양선 작업반장은 “철저한 방역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준비하였다. 협조와 동참으로 함께해주신 청년예술가들과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획으로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예술가들에게는 더 많은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전통연희원 박창배 대표는 “코로나로 지역의 경제가 몸살을 앓고, 예술가들은 무대를 잃었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예술가들 뿐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도 전통의 음악과 몸짓으로 가을을 만끽하셨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재를 잇는 ‘문화살롱’은 ㈜케이아트팩토리가 주최 · 주관하고, 경기도와 용인시가 후원했으며, 용인청년예술인연합회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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